수도사 석조여래삼존존상은 우협시 지장보살상의 복장물에서 발견된 개분기를 통해 1786년 이전에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우협시 지장보살상의 경우, 착의와 지물 등을 통해 조선중기 17세기 이후 불상제작이 지방화가 이루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어, 향후 각 지역간의 불상의 도상적 흐름을 살펴보는데 자료적 가치가 있으므로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