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 추담문집목판

윤선 추담문집목판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1982년 08월 02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시대 『추담문집』은 추담(秋潭) 윤선(尹銑, 1559~1640)의 시(詩)와 상소문, 편지 등을 후손들이 모아 1910년에 간행한 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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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경상남도 합천군

소개

추담선생문집책판은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1910년에 간행하였으며, 3권 2책으로 구성된 추담 윤선의 시문집이다. 크기는 대체로 가로 52㎝, 세로 21㎝, 폭 2.5㎝ 내외이다. 목판 수는 54매이며 광곽(匡郭)은 사주쌍변(四周雙邊)이고 계선(界線)이 있다. 내향2엽화문어미로 반엽은 10행 18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구리가 있다.

서문은 윤휘동이 썼고 발문은 곽종석, 윤병갑이 식(識)을, 윤병문이 유묵발(遺墨跋)을 썼다. 문집은 윤선의 시와 상소문, 편지 등을 후손들이 모아 간행하였는데, 전체적으로 윤선의 활동시기와 겹치는 임진왜란 당시의 조선 사회의 모습을 잘 반영하고 있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의 의병 행적과 진주성 전투에 관한 다양한 사실들도 기록하고 있어서 임진왜란사 연구에 좋은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권1의 『소(疏)』는 이조참판, 한성부판윤, 우참찬의 직을 사양하는 상소이다. 권2의 『제현찬록(諸賢纂錄)』에는 회곡 조한영, 한사 강대수, 서계 박세당, 존양재 송정렴 등의 일화를 관련기록에서 발췌, 수록한 것이다. 행장(行狀)은 윤형은이 지었고, 묘갈명(墓碣銘)은 존양재 송정렴이 지었으며, 김흥락이 근서추담윤공쟁장후(謹書秋潭尹公行狀後)를 지었다.

목판은 윤순현 집안에 보관되어 있다. 원래는 구음재에 보관되어 있었으나 분실의 위험 때문에 개인 집으로 6 옮겨진 상태이다. 결락된 목판은 하나도 없지만, 먼지와 충해의 피해가 있다. 목판의 서문 판심제는 『추담선생문집(秋潭先生文集)』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