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칠봉서원은 강원특별자치도 4대 사액서원 중 한 곳으로, 원주지역을 대표하는 인물(운곡 원천석, 관란 원호, 구암 한백겸, 항재 정종영)을 배향하고 지방교육 기능을 수행하였다. 원주와 주변지역 유교문화 계승발전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 서원지로, 주변 지형의 원형이 대체로 유지되어 건물과 관련된 여러 유구와 유물이 남아 있어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 및 보존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