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법천사지

원주법천사지
종목 시도기념물 (1982년 11월 03일 지정)
분류
시대
소유 원***
관리 원***
소재지 강원 원주시 부론면 법천리 산70번지 외 59필지

소개

법천사는 불교의 양대 교단이었던 법상종과 화엄종 가운데 법상종계의 절로, 통일신라시대에 세웠고 고려시대에 크게 융성하였다. 고려 문종(1019∼1083) 때에 지광국사(984∼1067)가 이곳에 머물면서 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모두 불타 없어진 뒤로 새로 짓지 못해서 현재는 폐사되었다.

전해 내려오는 말에 의하면, 조선 전기 학자인 유방선이 여기에서 공부하였으며 권람, 한명회, 강효문, 서거정이 시를 읊어서 시문을 남겼다고 한다.

이 절터에는 사찰 등의 건물은 없지만, 석조물로 고려 선종 2년(1085)에 건립된 지광국사현묘탑비(국보 제59호)가 남아있다. 그 옆에는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정원으로 옮겨진 지광국사현묘탑(국보 제101호)이 있었다.

※ 2005년 8월 31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466호로 승격지정됨에 따라 지정해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