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물은 울진 지역에서 처음 세워진 교회로, 조선 시대 울진읍성 병사 숙소로 쓰던 건물의 부재로 건립하였다. 평면은 동서로 긴 장방형으로, 남쪽에 주 출입구를 설치하고 좌우에 창문을 설치하였으며, 주 출입구로 들어가서 오른쪽에 강단을 배치하였다. 전체적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울진 지역의 초기 한옥형 교회 건축물로 근대 건축사적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