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태하리임오명각석문

울릉도태하리임오명각석문
종목 문화유산자료 (2001년 11월 01일 지정)
분류 유물 / 일반조각 / 암벽조각 / 각석
시대 조선 고종 19년(1882)
소유 울릉군
관리 울릉군
소재지 경북 울릉군 서면 태하리 산196번지

소개

해안에 면해 있는 암벽의 평탄면에 새겨진 각기문(刻記文)이다.

서로 5m 가량 떨어져서 3곳에 기록이 있다. 1개소에는 가로로 ‘울릉도(蔚陵島)’라 새겨져 있다. 3개소 중 가운데 것에는 ‘검찰사(檢察使) 이규원(李奎遠) 임오오월(壬午五月)’이라 새겨 두었으며, 다른 한 곳에는 풍화로 인한 마멸로 겨우 ‘서상□□김□□(徐相□□金□□)’이란 인명이 보일 뿐이다. 새겨진 글자의 크기는 10cm 내외이고 ‘울릉도’라는 글자는 20cm 크기이다.

이 각석문은 조선 고종 19년(1882) 임오년의 기록으로, 울릉도의 근세 흐름을 금석문으로 입증한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