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대는 울릉도에서 밀집 분포하고 있는 무덤 중 하나이다.
무덤은 산록경사면에 괴석을 이용하여 축대 또는 기단을 쌓아 평평하게 하고, 그 위에 시신을 모시는 돌덧널무덤(석곽묘)을 만들었으며, 그 위에 돌로 봉분을 만들은 적석총 형태이다. 돌덧널(석곽) 입구의 앞은 수직벽으로 되어 있어 마치 신전의 정면처럼 보이는데 이러한 형식은 삼국시대 울릉도에서만 나타나는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