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곡사소장광해군교서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1991년 07월 19일 지정) |
| 분류 | |
| 시대 | |
| 소유 | 운*** |
| 관리 | 운*** |
| 소재지 | 전남 고흥군 고흥읍 호동리 730번지 |
이 문서는 광해군 13년(1613)에 위성공신 3등에 오른 한성좌윤 유몽인(1559∼1623)에게 내린 교서이다. 위성공신이란 임진왜란 때 세자인 광해군을 보필하는데 공을 세운 신하들을 말하는데, 1등에는 최흥원 등 10명, 3등에는 유몽인 등 53명이 책정되었다.
유몽인은 조선 중기에 『어우야담』의 저자로서, 1589년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였고, 임진왜란 때에는 세자인 광해군을 보필하였으며, 그 뒤 황해도 감사, 승정원, 예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인조반정 직후 유응시 등의 탄핵을 받아 아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였다. 정조 때 신원이 회복되어 ‘의정’이란 시호를 하사받았다.
내용을 보면 유몽인은 물론 그의 부모 처자에게도 노비, 은자, 기마 등을 하사하였다.
이 문서는 임진왜란 직후에 발급된 문서로서 교서의 형태와 그 사례연구에 도움이 되는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