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숙종∼영조 때 학자 유승현(1680∼1746) 선생의 종택이며 침간정은 강학의 장소였다. 유승현 선생은 숙종 45년 문과에 급제한 분으로 이인좌의 난 뒤 여러 벼슬을 거쳐 공조참의와 풍기 군수를 역임하였다. 지금 건물은 숙종 36년(1710) 세운 것을 1987년 임하댐 건설로 현재 있는 자리로 옮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