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사대웅전

오어사대웅전
종목 문화유산자료 (1985년 08월 05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시대
소유
관리
소재지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어로 1 (항사리)

소개

운제산에 있는 오어사는 신라 진평왕(재위 579∼632) 때 세운 절로 ‘항사사’라 불렀다. 후에 신라 고승 원효와 혜공에 얽힌 설화로 ‘오어사’로 부르게 되었다. 현재 절 경내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나한전, 설선당, 칠성각, 산령각 등의 건물이 남아 있다.

대웅전은 조선 영조 17년(1741)에 고쳐 지은 것이다.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