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탑사범종

영탑사범종
종목 문화유산자료 (1984년 05월 17일 지정)
분류 유물 / 불교공예 / 의식법구 / 의식법구
시대
소유 대한불교조계종 영탑사
관리 대한불교조계종 영탑사
소재지 충남 당진군 면천면 성하로 139-33 (성하리)

소개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60㎝, 입 지름 46㎝의 종이다.

이 종에는 조선 영조 37년(1760) 가야사 법당에 있는 금종을 녹여 만들었다고 쓰여있다. 『명찰순례』에 의하면 서울 봉원사 염불당에 있는 종 역시 영탑사 종과 크기와 형태가 같은 것으로, 가야사 금종으로 만들어졌다. 염불당은 흥선대원군의 별저를 옮겨 지은것이라 한다.

가야사는 충청남도 예산 서원산 남쪽 기슭에 있는 사찰로서 이 절자리가 왕을 낳게 한다는 풍수지리설에 의해 현종 6년(1840)에 흥선대원군이 가야사를 불사르고 아버지 남연군(1788-1836)의 무덤을 썼다. 그 뒤 아들인 고종이 왕위에 오르자 보은의 뜻으로 그곳에 보덕사를 세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