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물은 贈 嘉善大夫 副護軍인 徐承節의 묘소수호를 위해 조선후기에 건립된 재사이다. 각 부재에서 중수한 흔적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후대에 여러차례 중수하면서 규모를 눌렸던 것으로 보여진다. 건물배치는 “一”자형 4칸 아래채와 까치구멍집 안채가 나란히 배열되어 있고 안채 앞 양쪽으로 방안간채와 뒤주채가 마주보고 있다.
안채의 상부가구는 5량가이며 홑처마 팔작지붕이다. 정면4칸, 측면 2칸의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