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연하동굴은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비교적 작은 동굴이다. 총 길이는 약 300m로 동굴 입구에서 수평으로 이어지다가 낭떠러지처럼 떨어지는 수직굴로 이루어져 있다.
동굴 안에는 고드름처럼 생긴 하얀 종유석과 찰흙 성분의 종유석, 그리고 바닥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이 흩어져 있다.
영월 연하동굴 안에는 아름답고 섬세한 종유석 등 많은 생성물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있어 학술적 연구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