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 향교

영산 향교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1983년 08월 06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교육기관 / 향교
시대
소유 창녕군향교재단
관리 영산향교
소재지 경상남도 창녕군 유생길 19 (영산면)

소개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기관이다

처음 세워진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중종(재위 1506∼1544) 때 다시 지은 것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건물은 출입문인 풍화문, 공부하는 곳인 명륜당과 동·서재, 사당인 대성전 등이 있는데, 명륜당이 앞에 있고 대성전이 뒤에 있는 전형적인 전학후묘의 형태를 하고 있다. 그러나 특이하게 명륜당과 대성전이 얼마간의 사이를 두고 위치하고 있으며, 대성전에는 동·서무가 없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1894) 이후 제사만 지내고 있다.

영산향교는 이 지방 향토사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많이 제공하고 있는 유서 깊은 곳이며, 향교 앞에는 전통 가옥이 있어 주변경관도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