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은 조선시대 읍성의 흔적이 남아있고, 또한 근대기 장터거리라는 생활상을 잘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필요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또한 1919년 3월 18일 3,000여 명이 만세운동에 참여하여 민족의 독립과 자유주의 사상을 고취하였던 곳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