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기 영해의 여객 운송을 담당했던 시설로, 영해 지역의 버스 운송업 형태와 규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존하는 근대건축문화유산 중 목조로 지어진 버스터미널 건물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을 가질 뿐 아니라, 용도에 적합한 구조방식과 공간을 구획하였다는 측면에서도 건축적인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