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소유자 권기항의 8대조가 18세기 말에 세운 집이다.
안채와 사랑채가 연접하여 ㅁ자 평면을 이루고 있고 오른쪽에 사당이 배치되어 있다. 이 지방 사대부집의 일반적인 형태를 따르고 있는 집으로 사랑채의 앞면과 옆면에는 낮은 난간을 두어 격식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