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불갑사장천로해금강반야바라밀경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01년 06월 05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필사본 / 사본류 |
| 시대 | 고려시대(1387) |
| 소유 | 대*** |
| 관리 | 불*** |
| 소재지 | 전남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로 450 (모악리) |
금강반야바라밀경은 줄여서 ‘금강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대승 불교의 3대 근본경전 중 하나로 우리나라 조계종의 기본 경전이기도 하다. 「금강경(金剛經)」은 석가모니가 금위국에 있을 때 설법하였던 내용을 그의 제자인 아난존자가 결집한 것으로 중국에 전해져 여러차례 번역되었다.
이 책은 송나라 천로(川老)가 「금강경」에 대해 알기 쉽게 풀이하고 송(頌:칭송하는 글)을 붙인 책으로 고려 우왕 13년(1387)에 진원군과 강인부가 왕비에게 청하여 간행된 것이다. 이 판본은 송나라의 것을 다시 판각한 것인데, 지담(志淡)이 맡아서 간행하고 발문은 이색(李穡)이 지었으며 각지(角之)가 판각본에 글씨를 썼다.
이와 같은 판본이 이미 보물 제919호, 제974호, 제1127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이것은 그보다 인쇄상태가 양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