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불갑사장예념미타도량참법<권6∼10>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01년 06월 05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왕실본 |
| 시대 | 조선시대(1474) |
| 소유 | 대*** |
| 관리 | 불*** |
| 소재지 | 전남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로 450 (모악리) |
참법이란 경전을 읽으면서 죄를 참회하는 불교 의식을 말하며, 서방 극락정토의 아미타불을 대상으로 삼는 것을 미타참법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서방 극락정토에서 왕생하는 것을 바라는 신앙인들이 많아 삼국시대부터 크게 성행하였다.
영혼을 천도할 때 사용하는 불교의 의식 및 예참법 연구를 위한 매우 귀중한 문헌으로 일찍이 고려시대에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이 간행된 바 있다. 이 책은 본래 양나라의 무제가 황후 치씨의 명복을 기원할 목적으로 편찬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조선 초기에 간경도감에서 중수본이 간행되었으며, 한편으로 왕실에서 시주를 내어 공덕경으로 조성되었다.
불갑사 시왕전의 복장에서 발견된 이 책은 미타참법의 절차를 수록한 것으로 성종 5년(1474)에 세조비인 정희대왕대비가 성종비인 공혜왕후 한씨의 명복을 빌기 위해 간행한 것이다. 이와 같은 판본으로는 보물 제949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