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불갑사장선원제전집도서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01년 06월 05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
| 시대 | 조선시대(1493) |
| 소유 | 대*** |
| 관리 | 불*** |
| 소재지 | 전남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로 450 (모악리) |
중국 화엄종의 제5조인 종밀(宗密)이 지은 것으로 선교일치를 제창하기 위하여 편찬된 책이다. 이 책은 101권의 방대한 내용을 지닌 종밀의 ‘선원제전집’ 가운데에서 선교일치사상의 요긴한 글을 발췌하여 만든 것이다. 그가 이 책을 저술한 의도는 선교의 일치를 주장하기 위함은 물론이며, 불경의 방편과 진실, 여러 종류의 선에 대한 시비 등 당시의 여러 가지 논란을 정리하기 위하여 쓴 것이라고 하였다.
조선시대 사찰본만을 살펴 보아도 조선 성종 24년(1493) 전라도 고산 화암사에서 개판된 초간본을 비롯하여 모두 22종 이상이 간행된 사실이 있다. 영광 불갑사의 복장본은 위의 초간본을 비롯해서 5종이 발견되었다. 이 가운데 1493년 화암사 초간본은 1486년 광주 규봉암에서 간행된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가 합철되어 있다.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의 화암사에서 간행된 판본은 보물 제1148호, 제1222호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