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불갑사장묘법연화경<권3∼5,4∼7>

영광불갑사장묘법연화경<권3∼5,4∼7>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01년 06월 05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시대 조선시대(1405)
소유 대***
관리 불***
소재지 전남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로 450 (모악리)

소개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도 하는데 우리나라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경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미쳤으며 우리나라에서 간행된 불교경전 중에서 가장 많이 간행되어 현재 대략 160여 종 이상의 판본이 전해진다.

영광 불갑사에서 발견된 이 판본은 전라도 고산 안심사에서 간행된 판본으로 조선 태종 5년(1405) 성달생·성개 형제가 죽은 아버지의 명복을 빌기 위해 옮겨 적은 불경을 신문(信文)이 목판에 새겨 찍어낸 것이다.

이와 같은 판본으로는 보물 제961호, 보물 제971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