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불갑사사천왕상복장불서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00년 06월 20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문서류 / 사찰문서 / 소지류 |
| 시대 | 조선시대(14세기후반∼17세기) |
| 소유 | 대*** |
| 관리 | 불*** |
| 소재지 | 전남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로 450 (모악리) |
영광 불갑사 사천왕상에서 발견된 불교관련 서적으로 총 31종 42책이다. 대부분 14세기 전반으로부터 17세기 중반 사이에 집중적으로 간행된 것으로 특히 『부모은중경』을 비롯해서 18종 20책은 임진왜란 이전에 간행된 판본이다.
이 불서 가운데에는 『대방광불화엄경소』, 『고봉화상선요』, 『계초심학인문』, 『묘법연화경』 등 다양한 불서가 있다. 『고봉화상선요』는 송나라의 고승 고봉의 법문을 모아 엮은 책으로 1590년 송광사에서 간행된 것이고, 『계초심학인문』은 고려 중기 지눌이 처음 불문에 들어온 사람과 그가 만든 수선사의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서 쓴 책이다.
특히 전라도 고산 화암사에서 찍어낸 『불설대보부모은중경』(『장수경』과 합철되어 있음)은 유교사회인 조선시대에 왕실에서 많이 간행되었는데 이것은 사찰에서 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며, 『월인석보』는 비록 후대의 중간본이나 중세 국어의 변화 양상을 살펴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