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안동지역의 대표적인 향토지 초고본으로, 1602년 권기(1546∼1624)가 그의 스승인 류성룡의 명에 따라 편찬에 착수하여 1608년에 8권 4책으로 완성하였다.
이 초고본『영가지』는 불행하게도 300여 년이 지난 1899년에 김도화와 류도헌의 발문으로 후손인 상학, 상태, 상표가 판각하여 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