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장군의 7대 손이자 김장생의 부인인 순천 김씨의 사당이다.
고종 19년(1882)에 지은 이 건물은 앞면 4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1987년에는 부패되어 손상된 기둥 밑부분을 절단하고 화강석으로 보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