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향하는 암자라는 뜻의 향일암(向日庵)은 명칭 만큼이나 해돋이 경관이 아름다워 일출 경관의 명소로 알려져 있음. 거북 모양의 지형과 거북 등껍질 무늬 암석들, 자연암석으로 이루어진 해탈문 등 석문(石門)이 특별하고 울창한 동백나무 숲과 조화되어 빼어난 자연경관을 형성함.
향일암은 원효대사가 원통암(圓通庵)이라는 암자를 짓고 수도하다 관세음보살을 친견(親見)했다는 기록이 전해지는 곳으로 우리나라 주요 관음기도도량으로 알려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