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경 건립 한 청년회관으로 일제강점기 여수지방 항일구국운동의 근거지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있다. 서양식 벽체 위에 동양식의 지붕을 얹은 당시 유행하던 전통주의 양식과는 달리 1층은 철근콘크리트조, 2층은 전통 목구조의 건축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