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록>은 묵재 이문건(李文楗, 1494~1567)이 1551년(명종 6)부터 1566년(명종 21)까지 16년간의 손자 양육 경험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해 놓은 희귀한 자료임. 또한 이 책을 통해 조선 중기 양반 집안에서 아동교육과 생활풍속 등을 이해할 수 있어 생활사, 미시사 연구 자료로서의 가치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