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광천사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은 1443년(세종25) 전라도 화암사(花岩寺)에서 간행된 것으로 조선시대 명필가인 성달생(成達生, 1377~1444)의 발문이 포함돼 있다. 발문과 더불어 간행시기와 간행처가 분명하여 조선전기 불서 판본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