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인(1596∼1654) 선생이 학문을 강론하던 자리에 후손들이 지은 건물이다.
1700년대에 지은 건물로 우거진 숲과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고현천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서 있어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조선 후기의 건물로 ㄹ자형의 특이한 구성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