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포사당

약포사당
종목 문화유산자료 (1985년 08월 05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사우
시대
소유 정***
관리 정***
소재지 경북 예천군 호명면 강변로 417 (황지리)

소개

정탁(1526∼1605)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정탁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대사헌, 이조판서, 서원부원군 등 여러 벼슬을 지냈고 천문·지리 등 여러 분야에 뛰어난 인물이었다. 임진왜란 때 많은 공을 세웠으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사형집행 전에 구한 인물이다.

조선 인조 18년(1640) 처음 지은 사당은 강당을 더해 숙종 23년(1700) 도정서원으로 승격하였고 정조 10년(1786)에는 정탁의 셋째 아들인 성리학자 정윤목을 제사지내기도 하였다. 고종 3년(1866)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일부가 손실되었으나, 97년 복원하였다.

사당은 앞면 3칸·옆면 2칸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다. 강당은 앞면 4칸·옆면 2칸 건물로 주위에 난간을 두른 누각 형태의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