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 빈연정사

안동 하회마을 빈연정사
종목 국가민속문화유산 (1979년 01월 26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시대 조선시대
소유 류***
관리 류***
소재지 경북 안동시 풍천면 북촌길 17-22 (하회리)

소개

안동 하회마을은 풍산 유씨의 동족마을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민속·유교 전통을 잘 유지하고 있는 조선시대 양반촌이다.

이 건물은 퇴계 선생의 제자로 원주목사를 지낸 겸암 유운룡 선생(1539∼1601)이 서재로 사용하던 집이다. 조선 선조 16년(1583)경에 지었다고 하며 하회마을 북촌의 서북편 경암정과 부용대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집 이름은 부용대 절벽 아래 깊은 곳을 ‘빈연’이라 부른데서 따왔다고 한다.

앞면 3칸·옆면 2칸 크기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과 비슷한 팔작지붕이다. 왼쪽에 앞면 1칸·옆면 2칸의 온돌방을 두고 나머지는 대청으로 꾸몄다. 대청 앞면 2칸은 문을 달지 않았으며 옆면과 뒷면에 골판문을 달았다.

주변 경치와 조경이 뛰어난 곳에 자리잡고 있어 넉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b>※ 위 국가유산은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