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건립된 살림집으로 ‘ㄱ’자 형의 안채와 ‘-’자형의 문간채로 구성되어 있다. 안채는 7칸×2칸 규모로 홑처마 팔작지붕으로 가운데 대청마루를 두고 좌우에 방을 배치하였으며 ‘ㄱ’자로 꺾여진 끝에 부엌과 고방을 배치한 홑집구조로 충청지방의 전형적인 배치와 평면구조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