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편산학계몽

신편산학계몽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08년 04월 11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시대 1년(1451)
소유 청***
관리 청***
소재지 흥덕구 직지로 113 청주고인쇄박물관

소개

「신편산학계몽」은 중국 원대의 주세걸이 편찬한 수학의 입문서로 저술의 시기는 대체로 대덕 3(1299, 기해)년 무렵인 듯하다. 상·중·하 3책으로 편차되어 있으며, 조선 문종 1(1451)년에 금속활자(경오자)로 간행된 완질본이다.

경오자는 조선 문종 즉위(1450)년에 주조된 금속활자였으나, 세조 1(1455)년에 을해자를 주조할 때에 녹여서 사용하여 활자의 사용기간이 짧아 인본이 매우 희소하다. 하권의 말미에는 경오자로 간행되었다는 인출기록과 주자발이 수록되어 있다.

2007년에 김병구로부터 구입한 것으로 보물 제1217호(乙亥字本)보다 간행시대가 빠른 금속활자본이다. 보존상태는 양호하다. 전존본이 매우 희귀한 경오자본이며, 권말에 주자발이 수록되어 있다.

이 「신편산학계몽」은 조선시대 초기의 금속활자인쇄술을 짐작할 수 있게 하는 귀중한 자료로 조선시대 초기의 금속활자인쇄술과 한국서지학의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이 「신편산학계몽(新編算學啓蒙)」은 1451년에 주조한 경오자로 인쇄하였으며, 권말의 인출기록에 따르면, 문종 1년(1451) 8월에 금속활자인 경오자로 간행한 것으로, 3책의 완질로 보관상태가 양호하며, 특히 권말에 경자자와 갑인자의 주자사실을 기록한 주자발문이 실려 있어 조선시대 활자 인쇄 기술사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며 특히, 지정 신청하는 경오자본 「신편산학계몽(新編算學啓蒙)」은 1995년 보물로 지정된 을해자본(제1217호)보다 시대가 앞선 것으로 판본학적으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