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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보물 (2006년 01월 17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목활자본 |
| 시대 | 광해군5년(1613) |
| 소유 | 공유 |
| 관리 | 허준박물관 |
| 소재지 | 서울 강서구 허준로 87, 허준박물관 (가양동) |
「신찬벽온방」은 광해5년(1613)에 허준(許浚)이 왕명을 받들어 새로 편찬한 책이다. 내용은 온역(瘟疫)의 원인·맥리(脈理)·형증(形證)·약명(藥名)·치료법(治法)·물리치는 법(辟法) 등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앞에 광해5년(1613) 2월에 쓴 이정귀(李廷龜)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만력사십일년이월 내의봉교개간(萬曆四十一年二月 內醫院奉敎開刊)”이란 간기(刊記)가 있으며, 이어 감교관(監校官) 이희헌(李希憲)·윤화미(尹和微)의 관직 성명이 있다. 책의 첫머리에「선사지기(宣賜之記)」란 내사인(內賜印)만 있고, 수사자(受賜者)가 적혀 있지 않다. 질병사(疾病史)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다.
필사본인 본 문화유산은 현재 허준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