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경선생묘

신자경선생묘
종목 시도기념물 (1988년 08월 30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봉토묘
시대
소유 평***
관리 평***
소재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북면 오곡2길 146-32 (오곡리)

소개

조선 세조(재위 1455∼1468) 대의 공신인 신자경(1403∼1470) 선생의 묘소이다.

그는 병조판서 등의 주요 관직을 지낸 후 세조 7년(1461) 목천현 오동 부락에 내려가 살았다. 그 뒤 조정에서 좌의정의 관직을 내렸으나 나가지 않고 시골에 묻혀 살았으며 성종 1년(1470)에 세상을 떠났다. 조정에서는 이를 가상히 여겨 장례품을 내리고 예를 갖추어 장례를 치루도록 명하였다.

묘는 조선 초기의 전형적인 양식으로 봉분 아래에는 둘레석을 둘렀으며, 주위에는 문인상과 묘비 등을 세웠다. 후대에 보수한 흔적이 있으나 비교적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