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장군 유적

신유장군 유적
종목 시도기념물 (1982년 08월 04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시대 조선
소유 평산신씨약목종중
관리 평산신씨약목종중
소재지 경상북도 칠곡군 신유로 172 (약목면)

소개

조선 중기의 무신 신유(1619∼1680) 장군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신유는 인조 24년(1646) 무과에 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함경북도 병마우후로 있을 때 중국 청나라의 부탁으로 효종 9년(1658) 군대를 이끌고 흑룡강 부근에서 러시아 군대의 배 10척과 270여 명의 군사를 무찌르는 큰 공을 세웠다. 이를 나선정벌이라 하며 장군은 이 원정의 내용을 『북정일기』라는 기록으로 후세에 남겼다.

『북정일기』는 우리나라와 러시아간에 최초의 접촉으로 현지 사령관이 쓴 기록이란 점에서 세계사적인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