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안좌방월리지석묘군

신안안좌방월리지석묘군
종목 문화유산자료 (1984년 02월 29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지석묘
시대
소유 신안군, 정창성, 김현중
관리 신안군
소재지 전남 신안군 안좌면 방월리 186-3번지

소개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 놓은 탁자식과, 땅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전라남도 지방은 전국에서 고인돌이 가장 많이 분포하는 지역으로 지금까지 발견된 것만 해도 약 2만 여기가 넘는다. 이곳 신안군 안좌면에서만 47기의 고인돌이 알려져 있다. 안좌면 방월리에 있는 이 고인돌은 바둑판식으로 마을 길가에 있는데, 크기는 길이 3.75m, 너비 2.6m이다. 이 외에도 인근 민가에 3기의 고인돌이 더 있으며 이곳에서는 돌칼·돌끌·돌도끼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 마을에는 원래 7기의 고인돌이 있어 칠성바위라고 불렀다고 하나 현재는 4기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