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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06년 06월 16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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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 | 승암사 |
| 관리 | 전주역사박물관 |
| 소재지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59 (효자동2가, 전주역사박물관) |
승암사는 신라 헌강왕 때 도선(道詵)이 창건한 고찰로 조선시대에는 대표적인 불서 간행 사찰이었다. 근세에는 해안, 만응 대종사들이 주석하면서 한벽선원, 승암강원 등을 개설하여 이 지역 불교계의 학풍을 크게 진작시켰다. 이곳에 소장되어 있는 《묘법연화경》 등 3권의 불서는 부처가 세상에 나타난 근본의 뜻을 밝힌 경전으로, 1443년에 효령대군 등 많은 왕실의 종친들이 세종대왕의 장수와 태종대왕의 극락왕생을 빌기 위하여 간행하였다. 현존하는 판본이 매우 드물어 자료적 가치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