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렬전

숭렬전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1972년 05월 04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시대 조선시대
소유 경기도
관리 경기도
소재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717

소개

백제의 시조인 온조왕(溫祚王, 재위 BC 18-AD 28)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1638년에 지어졌다. 훗날 남한산성 건축 총책임자였던 이서(李曙, 1580년-1637년)의 위패도 추가되었다.

‘온조왕사(溫祚王祠)’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가, 1795년 정조가 ‘숭렬’이라는 현판을 내려 지금의 건물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해마다 음력 9월 5일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오늘날 건물의 구성은 사당·전사청·부전·강당·홍살문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부전은 이서의 신위를 모신 건물로 사당 아래의 동쪽에 있다. 전사청은 의례 및 제사를 준비하는 곳으로 부전 맞은편에 있다. 숭렬전은 앞면 3칸, 옆면 2칸의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人(사람 인)자’ 모양의 맞배지붕이며, 양 옆면은 화방벽으로 되어있다. 현재 숭렬전은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의 주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