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낙안읍성

순천 낙안읍성
종목 사적 (1983년 06월 14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지
시대 조선시대 초기
소유 순천시 등
관리 순천시
소재지 전남 순천시 낙안면 동내리 299-1번지

소개

고려 후기부터 잦은 왜구의 침입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조선 전기에 흙으로 쌓은 성이다.

조선 태조 6년(1397)에 처음 쌓았고, 『세종실록』에 의하면 1424년부터 여러 해에 걸쳐 돌로 다시 성을 쌓아 규모를 넓혔다고 한다. 읍성의 전체 모습은 4각형으로 길이는 1,410m이다. 동·서·남쪽에는 성안의 큰 도로와 연결되어 있는 문이 있고, 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성의 일부분이 성밖으로 튀어나와 있다. 성안의 마을은 전통적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당시 생활풍속과 문화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낙안 읍성은 현존하는 읍성 가운데 보존 상태가 좋은 것들 중 하나이며, 조선 전기의 양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br/><b>※(낙안읍성 → 순천 낙안읍성)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