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당

수성당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1974년 09월 27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제사유적 / 제사터
시대
소유 부안군, 개인
관리 부안군
소재지 전북 부안군 변산면 적벽강길 54 (격포리)

소개

서해를 다스리는 바다의 여신과 그의 딸 8자매를 함께 모신 제당이다.

 전설에 따르면 바다의 여신은 우리나라의 각 도에 한 명씩 딸을 시집보내고 막내딸만을 데리고 살면서, 서해의 깊이를 재어 어부들의 생명을 보호해 준다고 한다.

조선 순조 4년(1804)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진 이 건물은 수백 년을 이어온 제당으로 1칸 규모의 기와집이다.

해마다 정월 대보름에 격포 마을에서는 3가지 색깔의 과실과 술·과일·포 등의 간단한 제물을 차려놓고 풍어(豊漁)와 무사고를 비는 제사를 정성껏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