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북동쪽에 있는 무학산과 연결된 능선에 있는 가야시대 무덤들이다.
고성지방은 소가야가 있던 곳으로 지배계층의 무덤으로 여겨지는 송학동 고분군(사적 제119호)이 있는 곳이다. 현재 7기의 무덤이 전해지나 일제시대 때 도굴되었고 현재는 경작지로 이용되어 정확한 규모를 알 수는 없다. 내부는 구덩식돌방무덤(수혈식석실묘)으로 5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송학동 제2무덤들은 송학동무덤들과 함께 고성일대에 있었던 가야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