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렴 존양재문집 목판

송정렴 존양재문집 목판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1985년 11월 14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서각류 / 목판각류 / 판목류
시대 조선 중기
소유 은***
관리 은***
소재지 경상남도 합천군 황강옥전로 1558 (쌍책면, 합천박물관)

소개

조선 중기의 문신인 존양재 송정렴(1612∼1684)의 시문을 모아 간행한 문집을 새긴 6권 3책의 책판이다.

송정렴은 효종 6년(1655) 과거에 합격한 뒤 성균관학유, 사헌부감찰, 예조정랑 등의 벼슬을 했고, 주로 남인 계열의 사람들과 지냈다. 기장현감으로 있을 때에는 훌륭한 치적을 남기기도 했다.

문집의 서문은 당시 영남학자의 대표자인 갈암 이현일(1627-1704)이 썼다. 이 문집은 원고를 백수십여 년간 간직해 오다가 고종 때 와서 성재 허전이 발문을 붙여서 1901년 그 후손들이 간행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