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면(草田面)에서 벽진면(碧珍面)으로 통하는 군도恒선을 따라 1.5km 가량 떨어진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추원당(追遠堂)은 효종 7년 (1656)에 처음 창건된 것으로, 아성송씨(冶城宋氏)의 성주 입향조인 송구(未構,京畿監司)를 위시한 송길창(宋吉昌.冶城君), 송천우(未千祐 判决事). 송수겸(徐守謙.痢火縣監). 송소(宋紹.直長) 능 야성송씨(冶城宋氏)의 여러 선조의 묘제(墓祭)를 목적으로 긴립한 문중재사 (門中齋舍)이다
이 건물은 강당과 대,-채' 관리사' 고직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심 건물 강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일자형 겹 집으로 평면은 중담염실형으로 죽긴 늬 2칸을 대청으로 꾸미고, 좌우측에는 온돌방을 두고 있고, 대문채는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맛배기와집으로 평면은 문간을 중심으로 죄우에 온돌방을 둔 형태로 되어 있다
건물은 2005년도에 고속도로 개설로 인하여 원래의 현재의 위치로 원형대로 이전하였으며, 전체적인 형태는 17세기 후기의 전통적인 건축양식을 지니고 있으며, 공자형(工字形)으로 이루어진 지붕의 형태는 이 건물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