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 여씨가 소유하고 있는 목조건축물이다. 문중에서 전하는 이야기로는 18세기 초에 세운 것이라 하나 정확하지 않고, 조선 후기 농민 항쟁 때와 1936년의 수해 때 소실된 바 있는 것으로 미루어 지금 있는 건물은 그 후에 고쳐 세운 것으로 짐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