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종유심결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24년 07월 12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제천시 |
| 관리 | 제천시 |
| 소재지 | 충청북도 제천시 의암로 566-7(봉양읍, 자양영당) 제천의병전시관 |
『선종유심결』은 중국 북송(北宋) 시대의 승려 연수(延壽, 904-975)가 심법에 관해 편찬한 것으로, 선불교의 핵심 철학을 담은 이론서이다.
부처가 되는 깨달음에 이르지 못하는 원인이 집착에 의한 마음의 편향에 있음을 제시하고 그 해법을 논하며, 원융회통의 깨우침을 강조하였다.
권말에는 간행 연도를 추정할 수 있는 ‘弘治十三年庚申(1500년, 연산군 6)’이라고 적힌 기문(記文)‚ 조선 국왕의 장수를 비는 발원문(發願文), 본서 간행을 위해 시주한 이들의 명단을 적은 시주질(施主秩)‚ ‘留板于慶尙道陜川伽倻山鳳栖寺(경상도 합천 가야산 봉서사에 목판을 보관함)’라는 장판기(藏板記)가 남아있다.
선종 계열 불서의 간행과 보급을 살필 수 있는 전적이라는 점에서 불교사적, 인쇄 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