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를 기념하기 위한 건물로 미국·매사츠세츠주 피츠필드시의 기부금을 가지고 지어졌다.
화학과 교수 밀러의 감독하에 1921년 짓기 시작해 1924년 완성했다.
고딕풍의 단아한 건물이며, 돌로 지은 3층 건물로 언더우드관과 함께 연세대학교에 두 번째 세워진 건물이다. 평면은 장방형이며 중앙에 현관과 계단실이 있고 나머지는 교실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행정관으로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