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희 선생은 한국근대사에서 제3대 교조로 천도교를 이끌었던 종교지도자이자 민족대표 33인의 실질적 대표로 3·1독립선언을 주도하였던 항일독립운동의 상징적 인물로, 이곳은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릴 수 있는 역사적·교육적 가치가 큰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