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 벨기에영사관

서울 구 벨기에영사관
종목 사적 (1977년 11월 22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근대정치국방 / 외교
시대 1905년 광무9년 준공
소유 우리은행
관리 서울특별시
소재지 서울 관악구 남현동 1059-13번지

소개

1903년에 짓기 시작해서 1905년에 완성한 대한제국시기의 벨기에 영사관 건물이다.

1919년 영사관을 충무로로 옮긴 다음, 요꼬하마 생명보험회사 사옥으로 쓰이다가, 다시 일본 해군성 무관부 관저로 이용되었다. 광복 후에는 해군헌병대에서 사용하였다. 1970년 상업은행이 사용하다가 은행측에서 그 자리에 건물을 짓기 위하여, 회현동에 있던 공사관 건물을 서울특별시 관악구의 남부순환도로변에 있는 지금의 자리로 옮겨지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벽돌과 화강암을 적절히 사용하여 지은 건물로, 좌우 대칭의 고전주의 양식을 보이고 있어 20세기 전반기의 중요한 건축양식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