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피아양계만리일람지도(2007)

서북피아양계만리일람지도(2007)
종목 보물 (2007년 12월 31일 지정)
분류 유물 / 과학기술 / 천문지리기구 / 지리
시대 18세기
소유 국유
관리 국립중앙도서관
소재지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01, 국립중앙도서관 (반포동,국립중앙도서관)

소개

조선후기 북부 지방과 만주지방을 그린 관방지도로 이 일대를 함께 묶어 피아지도를 만든 것은 대체로 18세기 영조 때부터이다. 지금 남아 있는 피아지도의 사본들은 복제된 시점이 서로 다를 수는 있으나, 대체로 영조대의 문제의식을 반영하고 있다. 이 지도 역시 그런 것들 중 하나이다. 만주 일대에 대한 지리정보는 ·성경지·에 토대를 두고 있으며, 조선의 서북지대는 정상기의 동국지도가 제작되기 이전의 정보들에 기초해 있다.

조선후기에 제작된 피아지도 중 가장 걸작에 속한다. 북방 강역의 양강 일대를 그린 관방 지도로서 학술적인 가치가 있으며 회화적으로도 매우 수준이 높다.